나는 앞선 글에서 말한 바와 같이 현재 교보문고의 sam 무제한과 sam 프리미엄을 동시에 구독하고 있는데, 이는 이용권에 관계없이 모두 볼 수 있는 책도 있지만, 이용권의 종류에 따라 열람 가능한 도서가 다를 때도 있기 때문이다. 비록 이용권을 2개나 구독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서비스로 읽고 있는 책들을 모두 종이책이나 전자책으로 개별 구매하는 것에 비하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매우 만족하면서 이용하고 있다.
구분 | sam 무제한 | sam 프리미엄 |
---|---|---|
열람 가능 도서 | sam 무제한 이용 가능 도서 | sam 프리미엄 이용 가능 도서 |
열람 가능 권수 | 매월 무제한 열람 | 선택한 이용권에 따라 매달 2/3/12권 열람 |
열람 가능 기간 | 다운로드 후 1개월 | 다운로드 후 6개월 |
가격 | 월 9,900원 | 선택한 이용권에 따라 월 7,000원/9,900원/18,000원 |
그래서 현재 교보문고 sam을 이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열람권은 한 번만 다음 달로 이월할 수 있고, 그 이후에도 남은 열람권은 ‘열람권 선물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주는 것은 가능하지만 사용하지 않은 열람권은 결국 소멸되기 때문에, 책을 다양하게 자주 읽는 사람이라면 나처럼 sam 무제한과 sam 프리미엄 이용권을 함께 구독하되, sam 프리미엄은 본인의 독서 페이스에 맞춰 2권, 3권, 12권 중에서 적절히 선택해 구독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전자책 구독서비스 중 교보문고 sam을 선택한 이유
어떤 전자책 구독서비스든 저작권자나 출판사의 요청에 따라 모든 도서가 그 서비스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전자책이든 종이책이든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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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전자책 구독 서비스 sam 사용자가 알려주는 무제한과 프리미엄의 차이
나는 앞선 글에서 말한 바와 같이 현재 교보문고의 sam 무제한과 sam 프리미엄을 동시에 구독하고 있는데, 이는 이용권에 관계없이 모두 볼 수 있는 책도 있지만, 이용권의 종류에 따라 열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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